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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열 차단 `윈도 필름` 뜬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5-02-02     조회 : 486  

건축물 에너지 규제 확대에 따라 태양열 차단 `윈도 필름'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관련 업계의 경쟁도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3M은 이르면 다음주 에너지관리공단(이하 에관공)으로부터 윈도 필름 제조 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10여종의 열 차단 제품이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을 받을 예정이다. 3M측은 이미 자체 시험으로 검증된 우수한 품질을 가지고 있으며, 관련 인증 기준 마련 당시부터 주도적으로 참여해 온 만큼 인증을 받는데는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제품은 수십ㆍ수백 나노미터 두께로 200겹 이상 겹쳐 적외선을 각 파장대 별로 선택적으로 반사시키는 `다층박막접합기술'을 통해 적외선을 97% 가량 반사할 수 있다는 것이 3M측의 설명이다. 자외선 역시 99% 이상 차단이 가능하며, 가시광선의 경우 필름 색의 밝기 선택으로 유입량을 조절할 수 있다.

주대성 한국쓰리엠 신재생에너지사업팀장은 "인증을 받게 되면 연 20~30% 수준의 안정적인 성장이 예상된다"며 "설치한 고객들 역시 에너지 절감과 사생활 보호 등의 효과를 직접 체험하면서 만족도가 높아 올해 해당 매출액은 전년 대비 3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업계 자체 집계에 의하면 국내 윈도 필름 시장은 현재 연 500억원 수준으로 그리 크진 않다. 하지만 최근 건축물에너지효율등급 인증 대상이 모든 건축물로 확대되고, 지난 4월 `고효율에너지 기자재 보급촉진에 관한 규정' 개정 고시에서 필름도 인증대상으로 신규 지정됨에 따라 관공서와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일반 주택까지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창호 교체 대비 비용이 저렴하다는 점도 시장 전망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한다.

국내에서는 미래나노텍과 한화L&C 등이 관련 제품을 생산 중이며, 글로벌 업체 중에서는 솔라가드가 국내 시장에 진출해 있다.

한편 `윈도 필름'이란 창호에 붙여 실내로 들어오는 태양열을 차단해 주고 외부 충격으로부터 보호해 주는 제품으로, 용도에 따라 크게 태양열 차단과 안전 필름으로 구분된다. 열 차단 필름의 경우 염색 및 금속 증착, 적외선 흡수제 코팅, 세라믹 코팅, 다중박막접합기술 등이 적용돼 적외선과 자외선, 가시광선을 차단해 준다. 안전 필름의 경우 열 차단 필름에 비해 두껍고 강하며, 깨진 유리가 흩어지지 않도록 접착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박정일기자 comja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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